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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자식 꾸짖어" 아버지 밀쳐 숨지게한 30대 아들
소환욱 기자
입력 : 2015.11.06 15:09
경기 화성 동부경찰서는 아버지를 밀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37살 윤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자신의 집에서 다섯 살, 세 살 난 자녀를 꾸짖는 아버지를 밀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윤 씨는 아버지가 아이들을 혼내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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