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지난 여름의 쇼크를 극복하고 상승장으로 복귀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마켓워치와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는 상하이 증시가 지난 4일 4% 상승한 데 이어 어제도 1.8% 이상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8월 26일에 비해 20.3% 상승해 중국 증시가 어제(5일)부터 상승장에 공식 진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선전 증시도 어제 0.2% 상승했으며, 최근 바닥에 비해 32%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선완 훙위안 증권의 거래 책임자는 중국이 지난주 기업 친화적인 새로운 5개년 경제 개발 계획을 공개한 것과, 양안 정상회담이 전격 발표된 것 등이 시장에 호재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