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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공항 운영재개…대한항공 특별기 등 운항

이홍갑 기자

입력 : 2015.11.06 08:46


인근 섬의 화산폭발로 지난 3일부터 폐쇄됐던 발리공항의 운영이 재개되면서 오늘(6일) 오전 대한항공이 특별기를, 아시아나항공이 전날 출발하지 못한 지연편을 잇따라 투입합니다.

발리공항은 본래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까지 폐쇄한다고 발표했다가 공항주변의 시야가 확보되면서 전날 오후 3시30분부터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현재 발리섬에는 한국인 신혼여행객과 관광객 수 백명의 발이 묶여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오전 10시30분 특별기(B747)를 투입하고 오후 6시 정기편(KE629편)도 정상 운항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날 띄우지 못한 발리노선 여객기를 오늘 오전 11시30분 투입합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발리에서 GA870D편을 띄워 오늘 오전 8시2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