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가 공중에서 미리 기획된 '폭탄 테러'에 의해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점점 실리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가 어제(5일) 폭탄 테러 가능성을 공식으로 제기한 데 이어, 미국 백악관도 테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NN은 사고 여객기 안에 폭탄을 설치했을 가능성을 거론했고, 마이클 매콜 미 하원 국토안보위원장 역시 폭스 뉴스에 출연해 "지금까지 나온 모든 지표들이 'IS의 공격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