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모레(7일)부터 전국 7개 대학에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은 외국국적 동포나 결혼이민자 등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에게 한국의 법과 필수 생활정보 등을 13개 외국어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어를 잘하고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민자들이 교육을 통해 전문강사가 되고, 초보 이민자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이들이 받는 교육은 한국의 이민통합정책과 출입국관리법, 국적법, 사회적응 정보 등입니다.
모레 우석대를 시작으로 각 대학에서 이틀간 교육과정이 시작되고, 법무부는 올해 총 208명의 전문강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