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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하역작업 하던 근로자 추락사

입력 : 2015.11.05 16:49


5일 오후 2시 2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김 모(56)씨가 15m 높이의 난간에서 떨어져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가 아연가루가 든 포대를 저장소 바닥으로 내리는 작업을 하다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현장책임자 등이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작업을 지시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