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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서 달리던 BMW 차량 엔진룸에 불

입력 : 2015.11.05 16:44|수정 : 2015.11.05 16:47


오늘(5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 엔진룸이 심하게 불에 타 3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번 달 3일에도 주행 중이던 BMW 승용차에 불이 나 차량이 전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판매대리점 앞에 차량을 끌어다 놓고 시위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