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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찾은 겨울 진객 큰고니
입력 : 2015.11.05 12:09
겨울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동을 사흘 앞 둔 5일 탐진강 하구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과 칠량면 일대 강진만 개펄이 월동을 위해 찾아 온 1천여 마리의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들로 하얗게 물들어 있습니다.
청정해역인 강진만은 멸종위기 종들과 다양한 생물 등 1천131종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매년 겨울이면 월동을 위해 날아든 고니 외에도 큰기러기, 노랑부리저어새 등 철새들로 북적여 탐조객을 유혹하는 곳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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