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논의하는 한국과 일본의 외교 당국 국장급 협의를 이달 내에 여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첫 양자 정상회담에서 양측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조기 타결을 위해 교섭에 속도를 내기로 한 데 대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국장급 협의에는 이상덕 한국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이시카네 기미히로 신임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참석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