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1% 증가한 45억 달러, 순이익은 11% 증가한 8억 9천600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또, 지난 9월 페이스북의 하루 평균 사용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10억 1천만 명으로 10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는 "이번 분기 실적이 좋았고 많은 일을 했다."라고 자평했습니다.
저커버그 CEO는 페이스북에서 5억 명 이상의 회원이 하루 평균 80억 편의 영상을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운영하는 사진·영상 공유 서비스 '인스타그램'의 월 사용자는 4억 명, 페이스북 메신저 앱의 월 사용자는 7억 명, 와츠앱 메신저 서비스의 월 사용자는 9억 명이라고 전했습니다.
페이스북 주식은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3% 오른 103.94 달러로 올해 들어 33% 상승한 채 거래를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