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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공장 붕괴로 18명 사망…150명 건물더미 깔려

최대식 기자

입력 : 2015.11.05 04:36


파키스탄의 동부 도시 라호르와 인접한 한 공업지역에서 4층 짜리 공장이 무너져 150여 명이 건물 더미에 깔리고 최소 18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현장에서 생존자 수색에 나섰으며 지금까지 부상자 등 75명을 구출했다고 파키스탄 당국은 밝혔습니다.

무너진 공장 건물은 형체가 남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