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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에너지주 강세…다우 0.50% 상승 마감

유덕기 기자

입력 : 2015.11.04 08:01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주 강세에 힘입어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9.39포인트 상승한 17,918.1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5.74포인트 상승한 2,109.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98포인트 상승한 5,145.1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이번주 고용지표 등 주요 경제 지표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을 앞둔 가운데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에너지업종은 유가 급등세에 힘입어 2.5%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외에 소재업종과 기술업종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금융업종과 헬스케어업종은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