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BMW 승용차 리콜 하루 만에 주행 중 화재

박아름 기자

입력 : 2015.11.04 03:42|수정 : 2015.11.04 04:48


어제(3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방화대교 부근에서 달리던 BMW 승용차에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김윤식 씨는 차량에서 연기가 난다는 옆 차량 운전자의 말을 듣고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순식간에 불이 번져 차량이 모두 탔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 차량은 하루 전 무상리콜을 받은 뒤 처음 주행하는 상태였습니다.

BMW 5시리즈 등 차량 5만 5천여 대는 타이밍벨트 관련 장치 문제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나오면서 지난 9월 국토교통부의 리콜 명령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