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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우선'…전남 마이스터고 경쟁률 '치열'

입력 : 2015.11.03 17:43


전남도내 마이스터고 4곳의 2016년도 신입생 경쟁률이 치열하다.

3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원서접수 결과 한국항만물류고가 2.19대 1로 4개교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내 마이스터교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1.41대 1보다 높아진 1.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석유화학 기초 소재 생산 운영 분야의 여수석유화학고는 2.16대 1, 수산자원 양식과 가공, 관리 분야의 완도수고가 1.83대 1, 친환경농업 분야의 전남생명과학고가 1.34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이들 마이스터고는 원서접수 후 교과성적, 인성 등의 서류전형과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마이스터고는 산업체 수요에 맞는 교육으로 학생의 취업역량을 길러 졸업후 100% 우선 취업과 기술명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취업 후에는 재직자 특별전형 등을 통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도 있다.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비, 기숙사운영비가 지원되고,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