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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에 10월에만 100만 명…누적 450만 명 '최대'

입력 : 2015.11.03 16:37


전남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 10월 한 달 동안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다녀갔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순천만국가정원 누적 관람객 수는 450만명을 넘어서며 정원 조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동안 순천만정원에는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440만명, 작년 4월 재개장한 이후 12월까지 350만명이 각각 다녀갔다.

올해 순천시가 목표로 한 순천만국가정원의 관람객 수는 500만명이다.

순천시는 최근 방문객 증가 추세와 오는 6일부터 3일간 순천만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순천만갈대축제'에 힘입어 올해의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