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 교육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함께 양국 대학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불 고등교육 포럼'을 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
지병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 겸 전남대 총장과 장-루 살즈만 프랑스 대학총장협의회 회장 등 양국 대학총장과 전문가 20여명이 '양국 고등교육 정책의 현황과 과제', '사회수요 맞춤형 고등교육 인재양성 방안', '고등교육의 국제화 및 양국 대학 간 교류 협력 증진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앞으로 매년 프랑스와 한국에서 교대로 대학·학술회의 개최를 추진해 양국 대학 총장들을 주축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