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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규명

이종훈 기자

입력 : 2015.11.03 11:36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과 유사한 물질의 화학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물질을 '트랜스-비스프리호모타다라필'로 명명하고 약학·생체 의학 전문 학술지에 게재했습니다.

이 물질은 타다라필과 화학적 기본 구조는 비슷하나 일부가 변형된 신종 물질로, 성 기능 강화를 표방하는 불법 식품에 포함돼 있었습니다.

식약처는 "이번 규명이 식품 등에 불법으로 사용되는 발기부전치료제 신종 유사물질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