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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 "연준 연내 금리 인상, 美 증시에 호재일 수도"

정연 기자

입력 : 2015.11.03 10:38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연내 금리 인상이 미국 증시에 호재일 수 있다고 JP 모건이 전망했습니다.

JP 모건 보고서는 경제 지표가 양호해야만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면서, 오는 6일 발표되는 미국의 최신 고용 지표와 중국 경제 활동 지수를 상기시켰습니다.

미국 고용 지표가 양호하며, 중국 경제 활동도 연말에 들어가면서 안정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JP 모건의 미슬라프 마테즈카 글로벌 증시 전략가는 "연준이 경기 회복세 지탱을 확신해야 12월에 금리를 올릴 것"이라면서, 따라서 "우리는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이 증시에 긍정적 요소라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글로벌 증시가 연말로 갈수록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주식 평가액이 늘어나지 않고 있으며, 연준이 긴축에 들어가도 유럽중앙은행과 뱅크 오브 잉글랜드, 일본은행이 계속 자산을 사들일 것이기 때문에 유동성이 고갈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