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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WTI 1.0%↓

김경희 기자

입력 : 2015.11.03 05:48|수정 : 2015.11.03 05:57


국제유가는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45센트(1%) 떨어진 배럴당 46.1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76센트(1.63%) 내린 배럴당 48.8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10월 제조업 지수가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를 재점화시켰고, 러시아의 산유량이 사상 최대로 올라서면서 세계적인 원유 공급 과잉이 당분간 해소되지 않은 것이라는 전망을 키웠습니다.

금값은 하락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50달러(0.48%) 떨어진 온스당 1,135.90달러로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달 1일 이후 최저치ㅂ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지난주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놓은게 금값에 대한 하락 압력을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