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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독일서 추방당한 자국 난민 수용
정연 기자
입력 : 2015.11.02 16:38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독일에서 추방당한 자국 난민을 수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실의 자파르 하셰미 부대변인은 아프간이 제네바 협약 서명국으로서 망명 요청을 거부당한 시민을 받아들일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유럽에 도착하고 있는 난민은 시리아인이 가장 많고 아프가니스탄인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아프간 난민·본국송환부는 올해 들어 아프간을 떠난 사람은 12만 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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