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등 5개 진보성향 단체는 오늘(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위헌적인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의견서'를 통해 "민주주의 성과를 부정하고 독재시대로 회귀하는 반헌법적 처사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의견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반대 의견서에는 교수 130명과 변호사 475명 등 605명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