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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하나면 달칵' 차량털이 20대 구속

입력 : 2015.10.30 18:33


대전 유성경찰서는 늦은 밤 차량 문을 열고 들어가 안에 있는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조 모(2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37차례에 걸쳐 대전 시내를 주택가에 주차해둔 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가 노트북, 현금 등 9천8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일반 가위로 차량 문을 순식간에 뜯고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조 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