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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광장관 회담…관광품질 제고 방안 논의

입력 : 2015.10.30 17:32


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김종덕 장관과 리진자오(李金早) 중국 국가여유국(관광국)장이 회담을 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올해 5번째로 만나는 양국 관광 장관은 '2015∼2016 한·중 관광의 해'를 맞아 한국과 중국의 관광 교류를 활성화할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두 나라가 함께 저가관광 공동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국 단체관광 품질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한 대화가 오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5년 '중국 관광의 해'에 이어 2016년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문체부는 내년 1월 중국에서 개막식을 열고 한국관광대전을 여는 등 한국 방문을 홍보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김 장관은 리 국장에게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할 계획입니다.

이번 장관회담을 통한 양국 협력 강화가 관광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관광 품질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문체부는 기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