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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네스코 총회에 각료 파견…위안부자료 등재 저지 외교

최효안 기자

입력 : 2015.10.30 15:51


일본 정부는 11월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총회에 하세 히로시 문부과학상을 파견해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제도의 변경을 요구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최근 난징 대학살 자료가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등재되자 유네스코 분담금 제공 중단 및 삭감 등을 거론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중국이 난징대학살 자료와 함께 신청한 군 위안부 자료는 올해 등재가 불발됐지만, 향후 한·중이 공동으로 등재를 재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