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연간 500만명의 신생아가 더 태어날 것이란 예측이 나왔습니다.
인구 전문가인 황원정 존스홉킨스대 생물통계학 박사는 신경보와의 인터뷰에서 "매년 300만∼800만 명의 인구증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그 중간값이 500만 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2017년에 출산률이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천여우화 난징대학 사회학과 교수는 "새로운 인구증가 규모는 매년 600만 명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경보는 이들 전문가 분석을 종합해볼 때 "출산율의 격렬한 증가는 없을 것이며 정책 효과는 이르면 2026년에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