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9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작년 동기보다 0.1% 하락했다고 일본 총무성이 밝혔습니다.
근원 CPI는 변동성이 심한 신선식품을 뺀 지수를 말합니다.
근원 CPI의 하락폭은 시장 전망치, -0.2%보다 적었습니다.
일본의 근원 CPI는 지난 8월에 0.1% 떨어져 2년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9월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은 0%로 변동이 없습니다.
가계 지출이 살아나지 않는데다 저유가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근원 CPI의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