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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인들을 상대로 한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화 금융사기부터 각종 투자사기에 이른바 ‘떴다방’까지 그 종류도 가지각색입니다. 피해를 당한 노인들은 평생 모은 쌈짓돈을 한순간에 털리고도 자녀들이 피해사실을 알게 될까봐 쉬쉬하기 일쑤입니다. 사기수법도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웬만해서는 알아채기도 쉽지 않습니다.
10월 29일 SBS <이슈 인사이드: 노인 울리는 ‘신종사기’ 백태> 편에서는 노인 울리는 신종사기 수법을 알아보고 피해를 막을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특히 노인들 울리는 수의 사기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 수법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출연한 노정호 한국노년복지연합 사무총장은 “깜짝 놀랄 일은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의 90% 이상이 중국산이다. 수의는 대마로 만드는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수의는 극소량이기 때문이다. 제품도 완제품과 원단을 들여오는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완제품일 때도 가격이 겨우 2~3만 원 밖에 하지 않는다. 장례식장에서도 수의를 구입할 때 종류가 10종류나 되는데 보통 50만원, 100만원, 200만원짜리 수의를 우선 추천한다. 대부분의 자식들이 대부분 그 중간인 100만 원 짜리 수의를 선택한다. 떴다방에서도 이런 심리를 노려 대마 100%인 수의가 원래 200만 원 인데 반값에 판매한다며 구입을 유도한다. 시중에서 구매할 경우 12만 원에 불가한 제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노정호 사무총장은 “지금 현재 떴다방 구조 자체가 물건을 준 뒤에 돈을 받는 후불제로 판매하는 곳이 많다. 일부 악덕 떴다방은 수의를 98만원에 판매하고는 수의를 잘못 보관하면 썩을 수 있으니 자신들이 보관해주겠다며 물건 자체를 주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물건 없이 보관증서 하나로 사기를 치는 것이다. 떴다방에서 수의보관증만 받았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많으니 방송을 본 이후 보관증서를 다시 살펴본 후 법적 문제가 있을 경우 경찰이나 소비자 단체에 전화해라”라고 조언했습니다.
최근 노인들을 상대로 한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화 금융사기부터 각종 투자사기에 이른바 ‘떴다방’까지 그 종류도 가지각색입니다. 피해를 당한 노인들은 평생 모은 쌈짓돈을 한순간에 털리고도 자녀들이 피해사실을 알게 될까봐 쉬쉬하기 일쑤입니다. 사기수법도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웬만해서는 알아채기도 쉽지 않습니다.
10월 29일 SBS <이슈 인사이드: 노인 울리는 ‘신종사기’ 백태> 편에서는 노인 울리는 신종사기 수법을 알아보고 피해를 막을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특히 노인들 울리는 수의 사기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 수법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출연한 노정호 한국노년복지연합 사무총장은 “깜짝 놀랄 일은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의 90% 이상이 중국산이다. 수의는 대마로 만드는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수의는 극소량이기 때문이다. 제품도 완제품과 원단을 들여오는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완제품일 때도 가격이 겨우 2~3만 원 밖에 하지 않는다. 장례식장에서도 수의를 구입할 때 종류가 10종류나 되는데 보통 50만원, 100만원, 200만원짜리 수의를 우선 추천한다. 대부분의 자식들이 대부분 그 중간인 100만 원 짜리 수의를 선택한다. 떴다방에서도 이런 심리를 노려 대마 100%인 수의가 원래 200만 원 인데 반값에 판매한다며 구입을 유도한다. 시중에서 구매할 경우 12만 원에 불가한 제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노정호 사무총장은 “지금 현재 떴다방 구조 자체가 물건을 준 뒤에 돈을 받는 후불제로 판매하는 곳이 많다. 일부 악덕 떴다방은 수의를 98만원에 판매하고는 수의를 잘못 보관하면 썩을 수 있으니 자신들이 보관해주겠다며 물건 자체를 주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물건 없이 보관증서 하나로 사기를 치는 것이다. 떴다방에서 수의보관증만 받았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많으니 방송을 본 이후 보관증서를 다시 살펴본 후 법적 문제가 있을 경우 경찰이나 소비자 단체에 전화해라”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