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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중일 정상회담서 남중국해 매립 자제 촉구할 듯"

입력 : 2015.10.29 02:19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조성과 관련해 중일정상회담에서 자제를 촉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시바야마 마사히코(柴山昌彦) 총리 보좌관은 이날 BS 방송에서 아베 총리가 중국의 인공섬 조성에 관해 "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여러 현안에 관해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할 말은 하는 이상적인 회담을 하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이 영해라고 주장하는 해역에 미국이 함정을 보낸 것에 관해 "(정세를) 신중하게 지켜봐야 한다"며 "주의 깊게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해당 지역이) 해상교통로라는 것과 일본이 (경계감시 등에) 참가했을 때의 여러 영향을 저울질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