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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토교통부는 내년 전국 18곳에서 행복주택 1만 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1만 가구 가운데 6천 가구는 서울과 화성, 고양 등 수도권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 내년부터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대학생뿐 아니라 예비 신혼부부와 취업준비생도 행복주택에 입주할 수 있게 됩니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 임대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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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에 경기도로 순유입된 인구가 2년 9개월 만에 가장 많은 2만 5천9백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입에서 전출을 뺀 순 유입 인구가 크게 증가한 건 전세난으로 서울에서 인근 신도시로 이사한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경기도에 이어 세종, 제주, 인천으로는 인구 유입이 많았고, 반대로 서울과 대전에선 인구가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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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는 시내 면세점 유치에 성공할 경우 워커힐과 동대문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조성해 연간 외국 관광객 1천870만 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전략을 바탕으로 2020년 누적 매출 8조 7천억 원과 6만 7천 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고객 사은품으로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 지급 등 동대문 지역과 동반 성장하기 위한 '11대 상생 약속'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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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와 무 등 김장 주재료 가격이 하락하면서 올해 김장 비용은 평년보다 적게 들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농수산식품 유통공사는 이달 기준으로 4인 가족이 김치를 담그는데 드는 비용은 평균 22만 2천 원 정도라고 추산했습니다.
최근 5년간 평균 가격인 23만 4천 원보다 5.1% 낮은 수준입니다.
평년보다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배추, 무, 쪽파 등이고 가격이 오른 건 마늘과 생강, 소금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