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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27일)은 미국을 방문 중인 경기도 투자유치단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해 13억 6천만 달러어치의 투자유치실적을 올렸습니다.
1천800개에 이르는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보시죠.
남경필 경기지사가 이끄는 경기도대표단이 현재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데요, 대표단은 현지시각 26일 오후 3시 펜실베이니아 에어프로덕츠와 평택 장당산업단지 투자에 합의했습니다.
투자금액은 2억 1천400만 달러로, 장당산업단지 3만 4천여 ㎡ 부지에 반도체 산화와 오염을 막는 초고순도 질소와 수소가스 공급 시설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에어프로덕츠사의 가스공급시설은 평택시에 조성 중인 삼성고덕산업단지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입니다.
경기도대표단은 또 벨스타사와 5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벨스타사는 국내 기업과 함께 평택 오성산업단지에 육류와 어류 등을 보관하는 초저온 물류창고를 짓기로 했습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 : 경기도, 우리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이러한 세계적인 도시에 진출할 수 있고 또 세계적인 도시에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자꾸 마련하려고 합니다.]
경기도 대표단은 뉴욕 투자자들을 상대로 투자설명회도 열었는데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13억 6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고용창출 효과만 1천8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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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노선을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연장해달라고 최근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GTX 삼성역에서 고양 킨텍스까지 36.4km 구간 신설과 관련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올 연말까지 마칠 예정인데요, 경기도는 의견서를 통해 "파주 지역의 심각한 교통난을 덜기 위해 킨텍스에서 파주까지 6.7㎞ 구간의 연장이 기본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