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아과학회가 흡연 허용 연령을 현행 19세에서 21세로 올려야 한다고 공식 제안했습니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의학저널에 발표한 공식성명을 통해 담배류에 든 니코틴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두뇌 발달에 해를 끼친다면서 흡연 허용 연령을 21세로 올리라고 미국 보건당국에 공식으로 권고했습니다.
소아과학회는 아울러 전자담배 허용 연령도 21세로 함께 올려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식품의약국이 전통 담배류와 마찬가지로 전자담배에 대해서도 강력한 규제를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