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센트럴대(NCCU)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때 캠퍼스가 폐쇄됐다.
지금까지 보고된 피해자는 학생 1명이다.
NCCU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주 더럼에 있는 이 대학의 풋볼 스타디움 근처에서 25일 오후 11시(현지시간)께 이 대학 2학년생 1명이 총에 맞았다.
19세인 이 학생은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치료를 받고 26일 오전에 퇴원했다고 대학 당국은 전했다.
대학 당국은 이 총격이 말다툼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용의자의 신원 등 상세한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대학 당국은 사건 직후 캠퍼스를 폐쇄하고 건물 출입을 막았다가, 오후 11시 50분께 폐쇄조치를 해제했다.
경찰은 26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용의자가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