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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중일 정상회의 재개로 중일관계 정상화 기대

김호선 기자

입력 : 2015.10.26 23:16|수정 : 2015.10.26 23:51


중국은 한·중·일 3국 정상회의의 재개와 관련해 일본이 과거사 문제를 다시 건드리지 않는 것을 전제로 중일관계의 정상화를 기대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리커창 총리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기간에 박근혜 대통령, 아베 일본 총리와 제6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3국 정상회의 중단의 책임이 전적으로 일본 측에 있다면서도 이번 한중일 정상회의 재개가 3국 간 관계가 정상궤도로 돌아감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화통신은 3국 정상이 농업, 무역, 환경 등 영역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3국 간 정치적 신뢰의 증진이 경제협력의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