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저녁 6시 50분쯤 경기도 하남시 천호대로의 한 주유소 앞 삼거리에서 51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51살 임 모 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 등 마주 오던 차량 석 대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쏘나타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46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운전하던 버스가 버스전용차로 내에서 좌회전하려고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