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주체오름 앞 도로에서 중국인 관광객 30여 명을 태운 관광버스와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 김 모(26) 씨가 크게 다치고 관광버스 승객 진 모(50·여·중국) 씨 등 12명이 가볍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관광버스에는 운전기사 김 모(60) 씨와 가이드, 승객 등 3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