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여성이 술에 취해 잠든 객실에 들어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2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5일) 새벽, 수원의 한 호텔 객실에서 22살 B씨가 술에 취해 잠든 사이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전날 밤 한 술집에서 친구와 함께 B씨 일행과 합석해 술을 마셨습니다.
B씨가 A씨의 친구와 함께 호텔에 들어가자 B씨가 잠든 사이 친구인 척 객실에 들어가 성관계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친구가 객실 밖으로 나와 A씨에게 열쇠를 건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