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신용등급이 낮은 이들을 대신해 대출을 받아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 등으로 21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무직자도 대출받을 수 있다고 광고해 이를 보고 연락해온 6명의 허위 재직증명서 따위를 만들어 대부업체 4곳에서 9차례에 걸쳐 5천여만 원을 대출받게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대부업체가 확인 전화를 할 경우 대출 희망자들의 직장 동료 행세를 하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