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일반 건강식품을 청와대에 납품하는 제품이라고 속여 판 혐의로 50살 권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자체 주문 생산한 인삼열매 추출액을 청와대에 납품하는 건강식품이라고 과장 광고하는 수법으로 4달에 걸쳐 1백2명한테 1억 8천만 원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권 씨가 안마기 등 의료기기를 무료로 이용하는 홍보관을 운영했다며, 이곳을 자주 찾은 60대 이상 여성들이 주로 피해를 봤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