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자사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국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의 하루 평균 결제 건수가 최근 10만 건까지 상승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용처는 편의점, 백화점, 마트, 식당 등 생활밀착형 상점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누적 결제금액은 1천억원을 크게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으며 하루 평균 결제 금액은 서비스 초기 7억~8억원에서 최근 20억원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삼성페이는 MST 마그네틱 보안전송 기술을 탑재해 시중 상점에 비치된 카드 마그네틱 단말기에 갖다대는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 연말까지 삼성페이에 멤버십 카드와 교통카드 기능도 추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