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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역서 70대 여성 열차에 뛰어들어 숨져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10.24 17:06


오늘(24일) 오전 11시 40분쯤 세종시 조치원역에서 75살 이모씨가 역을 통과하는 ITX 새마을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열차 기관사는 승강장에 있던 이씨가 갑자기 열차로 뛰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열차와 뒤따르던 무궁화 열차 운행이 10여분 가량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