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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선보인 '반값 교복'

입력 : 2015.10.23 15:58


경기도는 23일 의정부시 옛 도교육청 북부청에서 첫 교육 연정 사업으로 추진한 '착한 교복', 이른바 '반값 교복'을 선보였습니다.

디자이너 장광효 씨가 도내에서 생산된 고품질 섬유 원단으로 만든 중학교와 고등학교 남녀 교복(동·하복 40세트)을 직접 소개하면서 콘셉트 등을 설명했습니다.

참석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은 디자인, 색깔, 원단 소재, 활동성 등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도는 이르면 내년 신학기부터 '착한 교복'을 입는 학교가 생길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교복 가격은 하복이 평균 7만 원, 동복이 17만4천 원이지만 착한 교복 입기 사업으로 가격이 30∼40% 낮아질 것으로 경기도섬유산업연합회는 추산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