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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수면실에서 잠든 동성 성추행한 20대 입건

정혜경 기자

입력 : 2015.10.23 14:42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우나 수면실에 잠들어 있던 동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23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일 새벽 3시쯤 영등포구의 한 사우나에서 잠든 29살 남자의 신체를 여러 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