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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볼거리 가득한 '노량진 수산시장 축제'

안현모 기자

입력 : 2015.10.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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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말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축제가 펼쳐집니다. 각종 체험행사와 할인행사가 풍성합니다.

이밖에 서울 시정소식 안현모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토요일인 내일(24일)과 일요일인 모레 이틀간 노량진 일대가 들썩일 것으로 보입니다.

'신나는 바다, 맛있는 바다'를 주제로 도심 속 바다 축제가 열리는데요, 올해는 처음으로 수산시장 밖으로까지 확대돼 노량진역과 동작구청, 그리고 사육신 공원에서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됩니다.

이 축제는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데요,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맨손으로 활어 잡기부터, 모의 경매까지 대도시에서 접하기 힘든 여러 활동에도 참여해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노량진 수산시장의 현대화 공사가 곧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 축제는 현재의 재래시장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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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민주화의 근간이 된 4·19혁명을 전문학자의 시각에서 재조명한 학술자료집이 나왔습니다.

국립 4·19 민주묘지가 위치해 있어 매년 4·19혁명 국민문화제를 개최하는 강북구가 관련 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펴냈는데요, 해외에도 보급하기 위해 영문으로도 발간했습니다.

4월 혁명과 한국의 민주주의는 국내 저명 학자들이 4·19혁명의 전개 과정부터 대한민국에 끼친 영향까지 세세하게 담아냈습니다.

국문 판은 1천 부, 영문판은 5백 부를 만들었는데요, 국내외 주요대학과 도서관에 배포해 4·19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향후 4·19 연구와 교육의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