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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천서 물에 빠진 여고생 구조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10.23 05:31


오늘(23일) 새벽 1시 20분쯤 부산 북구의 한 배수펌프장 근처 하천에 17살 A양이 빠졌습니다.

A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근 이 양이 성적 문제로 힘들어했다는 부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