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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 넘어져…퇴근길 정체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10.23 02:25


어제(22일)저녁 6시쯤 부산시 영도구의 한 도로에서 5톤 크레인 차량이 작업 도중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개 차선이 3시간가량 통제돼 교통 정체가 빚어져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중기 차량이 무게 중심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