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취업한 외국인들의 월 평균임금이 200만 원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5월 기준으로 한국에 상주하는 15세 이상 외국인은 137만 3천 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이중 취업자는 93만 8천 명, 실업자는 4만 8천 명, 비경제활동인구는 38만 7천 명입니다.
외국인 노동자의 월 평균임금은 199만 원으로, 200만 원에 거의 가까웠습니다.
임금 분포를 살펴보면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가 53.1%로 가장 많았고, 200만 원에서 300만 원 사이가 34.3%로 그다음으로 많았습니다.
300만 원 이상도 7.8%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