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현지 시간으로 오늘(22일) 독일 베를린에서 만납니다.
이 자리에서 최근 잇따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유혈 충돌에 대한 해법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유럽·중동을 방문 중인 케리 장관은 이어 이번 주말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요르단 압둘라 국왕과도 연쇄 회동을 갖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어제 베를린으로 떠나기 앞서 중동의 상황을 안정시키는 방법이 이번 회담에서 논의되기를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