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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공장 보일러 배관 터져 50대 근로자 사망

박아름 기자

입력 : 2015.10.21 21:53


오늘(21일) 저녁 6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있는 제지공장에서 보일러 배관이 터지면서 근로자 54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박씨는 보일러 배관에서 나온 뜨거운 물을 뒤집어쓰고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보일러를 점검하던 중 갑자기 스팀 배관이 터졌다는 공장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