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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강화 전역 '수돗물 정상 공급'…고지대도 재개

입력 : 2015.10.21 18:29


정수장 펌프 침수사고로 끊겼던 경기도 김포시 일부 지역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오늘(21일) 낮 완전 재개됐습니다.

김포상하수도사업소는 오늘(21일) 낮 12시부터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의 일부 고지대에도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고 있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앞서 오늘 새벽 6시부터 단수 지역인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등 5개 읍·면과 구래동, 운양동 등 2개 동에 대한 수돗물 공급을 단계적으로 재개했습니다.

사업소는 오늘 물에 잠겨 고장난 고촌 2정수장의 송수펌프 9대 가운데 7대를 모두 수리해 가동했습니다.

나머지 2대도 내일 수리해 가동할 예정입니다.

김포상하수도사업소는 또 단수 여파로 어제 오후 수돗물 공급을 중단했던 인천시 강화군에도 오늘 새벽 5시부터 급수를 재개해 강화도 전역에 수돗물을 정상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강화도는 김포 고촌정수장과 인천 공촌정수장으로부터 수돗물을 공급받아 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