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10시 3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면 부남도 해상에서 선원 5명이 탄 신안선적 7.93t 통발어선 S호가 좌초됐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안전서는 경비함정 5척 급파, 기관실 밑 부분이 파손돼 오른쪽으로 45도가량 기울어진 어선을 암초에 고정하는 등 안전 조처를 했다.
기름 유출구도 봉쇄, 해양오염을 막았다.
선원 5명은 함께 조업에 나선 선단선 H호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구난업체를 동원, 파손부위 응급조처를 하고 선박을 인양할 계획이다.
(SBS 뉴미디어부/사진=목포해경안전서)